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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배롱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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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17. 7. 25.

오늘도 무척 더웠죠,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이후로는 더 덥네요.

늦은 저녁, 지금은 간간히 비가 내리고요.

온종일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됩니다.

오늘 낮에 농장에 갔다오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죠,

한꺼번에 엄청난 량의 비가 쏟아져

교량밑에 차를 멈추고 있었는데

바로옆에는 배롱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

몇장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연분홍빛 배롱나무 꽃이 넘 화사하게 피었더군요.

 

 

 

배롱나무 꽃은

7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백일동안 핀다네요.

그래서 백일홍이라고도 부르고요.

 

 

 

한나무에 어마어마한 꽃송이가 생겨나며

피고지기를 계속해서 반복한답니다.

 

 

 

배롱은 추위에 약한탓으로

중부 이남지방으로만 재배가 가능하며

중부지방에서도 간혹 볼수 있는데 겨울이되면 가온을 해줘야 한다네요.

 

 

 

현제 사진은 남부지방으로

곳곳에 이처럼 예쁜 배롱꽃이 피었답니다.

 

 

 

주로 정원수나 가로수로 사용되며

7월부터 피기 시작한 꽃은 9월까지 이어진답니다.

 

 

 

꽃송이 한개에서

여러개의 꽃잎이 나오며 꽃술은 비교적 긴 편입니다.

 

 

 

아래는 꽃술이 모여있다가

하나둘씩 길게 뻗어나오는 모습입니다.

 

 

 

길가에 심어진 배롱나무,

꽃들이 무성하게도 피어 있습니다.

 

 

 

꽃은 연분홍과 진분홍,

그리고 하얀꽃도 있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배롱나무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으로

위와같이 묘목시장도 활발하다네요.

묘목농장은 어렵지않고 볼수 있으며 이처럼 큰 묘목들이 많기도합니다.

배롱나무꽃은 지금부터 피기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