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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파란하늘을 수놓은 순천만 흑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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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8. 1. 16.

 

순천만 흑두루미

 

봄날씨같은 어제

순천만을 지나가다가 만난

 흑두루미들의 비행하는 모습입니다.

파란하늘을 날고있는 두루미의 모습은 멋지기만합니다.

수백마리가 한꺼번에 날아가는 모습은

겨울이 아니면 볼수없는 광경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흑두루미는

순천만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가 겨울을 보냅니다.

두루미는 전국에서 볼수 있지만

순천만에서는 천여마리가 비행을 하는모습도 흔히 볼수있어

이들이 생각나면 순천만을 찾기도합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때는

천여마리가 파란하늘을 함께 날고있었으나

목적지에 도착하니

대부분 흩어지고 수백마리만 담을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중순에 우리나라를 찾아와

3월 중순까지 머믈다가

이른 봄이되면 모두 날아가버리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입니다.

 

 

 

 

구름한점없는 파란하늘에 까만 흑두루미는

먼곳에서도 볼수 있어

이들이 머므는 5개월 동안은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조류독감으로 철새도래지는 출입이 통제되고있지만

조금 멀리 떨어진곳에 가면

이러한모습을 쉽게 만날수있습니다.

 

 

 

흐린날보다는

어제같이 파란하늘을 볼수있는 날에가면

좀더 아름다운 흑두루미의 비행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현제 순천만에 머믈고있는 흑두루미는

약 2천마리에 육박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무리들이 겨울을 보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