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기러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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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8. 1. 19.

 

 

요즘 미세먼지가 넘 심하죠,

그중에서 어제같은 경우는 숨쉬기가 힘들정도구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진편이나

오늘도 역시 미세먼지가 자욱합니다.

이런날은 외출을 삼가해야겠지만 그럴수는없겠죠,

도심속에서는 미세먼지가 심한줄 몰랐으나 들녘에 나가보니

온 천지가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혀있어

잠시 날아가는 기러기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뿌연하늘을 날고있는 기러기떼,

이들은 미세먼지와는 상관없이 멋진 비행을합니다.

 

 

 

 

갑작스레 나타난 기러기때문에

사진은 부분연사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기러기는

질서정연하게 비행을 하는걸로 알고있으나

급하게 날다보면 대열은 엉망이되겠죠,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것으로보니

천적에의해 놀라서 급히 날아가는것으로보이네요.

 

 

 

 

기러기나 오리들은 휴식을할때

언제가 논경지 가운데서 휴식을취하거나 먹이활동을합니다.

가장자리 수풀속에는 야생고양이와 삵들이 숨어있어

가능한 가장자리에서 활동을 하지않습니다.

 

 

 

 

기러기떼는 서해안에서도 많이 볼수있지만

내륙지방에서도 겨울을 보냅니다.

이곳은 순천만이며 이곳에도 천여마리가 겨울을 보내고잇습니다.

 

 

 

 

순천만을 자주 찾는 이유는

다양한 겨울철새들을 볼수 있기 때문이죠,

 

 

 

 

순천만에는 기러기뿐만이 아니라

고니와 저어새 그리고 독수리와 흑두루미들을 한곳에서 볼수있어

자주 들리는곳입니다.

 

 

 

 

기러기떼는 흔히 볼수있으며

순천만의 마스코트겪인 흑두루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겨울철새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볼수 있으며

3월 중순이 지나면 모두 날아가 버립니다.

 

 

 

 

겨울철새들은 모두 민감합니다.

그래서 가까이하기가 어렵구요.

가까이서 볼려고 노력은했으나 곁을 허용을 하지않습니다.

 

 

 

 

겨울하늘을 날고있는 기러기떼,

이들은 주변에있는 습지와 논경지를 오가며 활동을합니다.

먹이활동은 대부분 논경지에서합니다.

 

 

 

 

기러기의 주식은

논경지에 떨어져있는 벼이삭의 낱알을 주워먹습니다.

 

 

 

천여마리의 기러기떼가 한곳에 모여

먹이활동을 하는것을보면 날아다니는것보다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일제히 같은방향으로 움직이며

위험을느끼면 일제히 머리를 치켜들고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