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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텃새가 되어버린 민물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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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이야기

2018. 1. 24.

 

좋은일인지 궂은일인지

아리송송하네요,

남의나라 새인줄로만 일았던 민물가마우지가

우리나라텃새가 되려합니다.

이미 자리잡고 눌러앉은처지이며

해가갈수록 그 개체수는 늘어나고있답니다.

이러한현상은 좋은일일까요?

도대체 감이잡히질않습니다.

 

 

 

 

수년전부터

서너마리가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는 아예 눌러 앉으려는듯 올해는 40여마리가

도심인근의 하천에서 활동중입니다.

 

 

 

 

도심을 가르는 하천은 일급수이며

낚시가 금지되어있어

어느곳보다 물고기들이 많은곳입니다.

물고기가 많다는것을 알았는지 민물가마우지는

우리나라텃새를 몰아내고

이곳을 떠나지않고 활동중입니다.

 

 

 

 

가마우지 하면

물고기를 잘잡는 새로 알고있으며

한번잡힌 물고기는 절대 빠져나오지를 못한다네요.

 

 

 

 

민물가마우지는

잠수실력도 대단하며 사냥실력도 수준급으로

이들이 왔다간곳은 물고기들을 볼수 없을 정도로 먹어치우며

식욕도 왕성하고 먹는량도 엄청나다네요.

 

 

 

 

민물가마우지는 대형조류이며

덩치가 큰탓으로 단번에 날지못하고

큰고니처럼 탄력을 이용하여 비상을합니다.

 

 

 

 

하천가에 앉아있던 민물가마우지들이

갑자기 날아가네요.

무슨 영문인지 몰라도 급히 날아갑니다.

 

 

 

 

가마우지는 겨울철새로 알고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텃새로 둔갑을했다네요.

지금 우리나라곳곳에서 활동중이며

겨울에만 봤던 가마우지를 이제는 여름에도 볼수 있답니다.

 

 

 

 

민물가마우지는 까마귀를 닮아

조금은 조심스러우며

가까이 하고싶지않는 새입니다.

 

 

 

 

이들은 집단으로

활동을 하기때문에

가마우지가 오래 머믄자리는 배설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있어

앞으로 관리및 보호가 시금한실정이라네요.

 

 

 

 

 

이제 우리나라텃새가 되어버린 민물가마우지,

모두가 텃새는 아니며

일부는 머믈고 일부는 겨울철새로 돌아가기도 한답니다.

이번 겨울이 끝날즈음인 3월에도 이곳에 남아있으면 텃새이고

보이지않으면 겨울철새라 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