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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한겨울 갈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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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8. 1. 29.

 

한겨울 갈대모습

 

올겨울은 너무추워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여전히 한파주의보이며

이러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된다네요.

앞으로 해가 갈수록

여름은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진답니다.

몹시 춥던날,

인근 하천가로 나가보니

세상이 온통 얼어버린듯하며

흐르는물을 찾아볼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꽁꽁 얼어버린 냇가는

하얀 얼음만이 보일 뿐,

그 많던 겨울철새들의 모습조차도 보이지않네요.

너무추워 하천가에 서있는 갈대들을

몇장 찍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가장 추운계절로

한겨울 갈대모습은 이미 바짝 말라버린상태이며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위태롭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라있는 갈대도

금방 쓰러지지않으며

올 가을까지 새로나온 갈대들과 함께하며

겨울이 되어야 쓰러집니다.

 

 

 

 

다만 여름에 잘 보이지않는것은

새로운갈대들이 무성해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약하게 말라버린 갈대는

거센바람에도 쓰러지지않고 굿굿하게 버텨냅니다.

 

 

 

 

지금은 한겨울이죠,

갈대밭이나 습지에 나가보면

모두 이러한 길대모습이며 온전한 갈대는 보이지않습니다.

 

 

 

 

갈대는 종류도 많습니다.

민물에서 자생하는 갈대와

바닷가 염분이있는 곳에서 자라는 갈대가있죠,

갈대종류도 너무많으며

어떤갈대는 갈대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고있습니다.

 

 

 

자주 갈대를 접하지만

여름에보는 갈대와 한겨울에 보는 갈대모습은 느낌은 많이 다르며

개인적으로는 겨울갈대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간이나면

간간히 갈대습지를 찾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