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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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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8. 2. 6.

 

4년전에 2년생

황칠나무 20그루를 심었는데

아직도 이러합니다.

묘목을 심은곳은 남부지방 해안가로

비교적 재배가 잘되는 곳이지만

올해는 혹독한한파로

나무잎이 동해를입어 퇴색이되어버렸네요.

 

 

 

 

자투리땅이있어

황칠나무를 취미삼아 심었는데

6년이되어도 좀처럼 활착이 되지않고

성장이 멈춘듯합니다.

 

 

 

 

황칠나무 최적지는

제주도라 했으나

남부지방에서도 재배를 하는 농장이 많아

지인한테 묘목을 구입하여 심었으나

지난해나 올해나 큰 변화가없어

아무래도 재배를 그만두고 접어야할것같네요.

 

 

 

 

지난해까지만해도

파릇파릇하고 생기있는 나무잎이

올해는 아래와같이

대부분 이러한모습입니다.

 

 

 

 

현제 20여그루 모두가 이러하며

남부지방이라해도

섣불이 재배를하면 안될듯합니다.

이정도로 나무잎이 동해를 입었다면 회복이 불가하며

봄이되면 말라 모두 떨어질것같아 보입니다.

 

 

 

 

취미산아 심어본 황칠나무지만

성장이 더디며

재배방법 그대로 퇴비를 주었는데도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네요.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하여

여름은 더 덥고 겨울은 더 추워질거라하는데

추위에 약한 황칠나무이므로

앞으로가 더 문제일듯합니다.

 

 

 

황칠나무 잎은

추위를 견디다못해 늘어지고 퇴색되어

이처럼 볼품없이 되어버렸으나

일단 봄까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것같네요.

다행히 회복이되면 좋으련만

지금상태를보면 왠지 어려울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