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폭설] 함박눈이 내리던날

댓글 0

일상생활

2018. 2. 15.

 

2월 12일

남부지방 폭설

이곳은 호남고속도로입니다.

호국원에 다녀오던날

갑자기 내린 함박눈의 폭설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는 심하지않게 보이지만

실제 현장은 50미터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였습니다.

고속으로 질주하던 차량들은

일시적으로 서행을하며

차간거리를 멀리하며 운행을합니다.

 

 

 

 

다행히 낮이라서

운행을 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었으나

만약 밤이였다면

아마도 갓길로 대피를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달릴차들은 달립니다.

다른차량들은

7~80키로로 서행을하지만

기존속도를 무시하고 오히려 보란듯 질주하는 차량은 꼭 있습니다.

이날도 몇대의 차량때문에 위험을 느끼기도했습니다.

 

 

 

 

미끄럼에는 장사 없습니다.

눈길사고는 아주 짧은시간에 일어나며

누구도 장담을 할수없는것이 얼어붙은 눈길운행이죠,

영하의 날씨에 함박눈이 내리고 폭설로 이어지는 날이며

전국적으로 어느때보다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잠시만 서행하면 될일인데

왜 과속을할까요?

본인만의 피해를 받는는것은 아니며

주변을 운행하는 타인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주게되는데도

운전실력을 뽐내듯 거침없는 운행을합니다.

 

 

 

 

폭설이 내린날은

끼어들기와 과속 그리고 급브레이크 작동은

사고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죠,

 

 

 

 

사진은 동승자가 찍었으며

호남고속도로의 일부구간입니다.

 

 

 

서해안과 강원도는

어느구간보다 많은눈이 내립니다.

그러므로 이지역을 운행하실때는 체인은 필수입니다.

 

 

 

아직은 2월이므로

앞으로도 눈내리는 날이 많을곳으로보입니다.

늦게는 3월까지도 눈이 내리므로

함박눈이 내리고 폭설로 이어지는 날은 서행운행으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