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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둥근 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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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8. 2. 16.

 

 

오늘찍은 둥근와송 사진입니다.

연화와송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남해안과 해안가에서 군락을 이루며

흔히 볼수있는 약초식물입니다.

와송이란말은 자주 들어보셨죠,

옛날 토기와지붕에서

소나무 새움처럼 올라오며 하얀꽃대를 올리는

와송을 한번쯤 보셨으리라봅니다.

사진의 둥근와송은

그 와송과는 조금 다르며

한겨울인 지금도 이렇게 꽃대가 남아있을 정도로

생명력도 강하답니다.

 

 

 

 

지금도 씨방에는

씨앗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작은 꽃한송이에 4개의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지난해같으면

아직도 꽃대가 생생할텐데

올해는 혹독한 추위로인하여 이처럼 모습이 변해버렸네요.

 

 

 

 

양지바른곳에는

아직도 꽃술을 머금고있으며

날씨가 포근해지면 피려는듯 머금고 있는 모습입니다.

 

 

 

 

잎은 시든지 아주 오래이지만

아직도 꽃대는 완전히 시들지않고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꽃이 피고있는 둥근와송도 보입니다.

 

 

 

 

둥근와송은

변비에 도움을주는 약초식물이며

관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둥근와송잎은 둥굴며

잎이 두툼하고 가장자리로 붉은띠를 보입니다.

 

 

 

올해같이 혹독한 추위에도 아랑곶않고

대부분 원형을 유지하고있네요.

오늘 시골집에서 만난 둥근와송을 몇장의 사진을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