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울퉁불퉁한 목련열매

댓글 7

꽃이야기

2018. 7. 17.

 

매년 보는 목련나무지만

이렇게 울퉁불퉁한 목련열매가 있는것은

지난해부터 알게 되었네요.

목련이라하면 이른봄에 피는 하얀꽃만 생각을 했을뿐

이렇게 열매가 열린다는 생각은 하지않았기에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었죠,

사진은 몇일전에 찍었으며 열매모양이 모두 조금씩 다르구요 .

어떤열매는 울퉁불퉁하지 않으며

열매모양을 갖추기도했으나 대부분 이러한모양입니다.

지난 늦여름에 보니

목련열매 색상은 붉은색이였으나

지금은 아직 어려 푸른색이 많아보이네요.

 

 

 

 

 

 

열매는 거의 예쁜모양이지만

목련열매는 열매중에 가장 못난이같네요.

35도을 훌쩍넘는 무더위속에서도

싱싱한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야외활동을 하실분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것같습니다.

어느해보다 무더운 여름으로

올여름도 슬기롭게 잘 보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