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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마편초과 덩굴성 순비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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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2018. 7. 19.

해안가 모래밭에서 자생하는

순비기나무입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흔히 볼수 있으며

동해안에서 간간히 자생을 합니다.

해안가에서 덩굴성처럼 길게 뻗어가며

줄기에서도 뿌리를 내립니다.

줄기 그리고 나무는 향기가 매우 짙어나며

꽃은 자주색입니다.

순비기나무는 상록과이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에도 파란잎을 볼수 있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잎이 떨어지기도합니다.

순비기나무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며

파도가 밀려오는 곳에서도 염분에 의한 피해를 입지않으며

혹독한 가뭄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합니다.

아래 사진은 남부지방에서 7월 중순에 찍었으며

지금도 이모습 그대로랍니다.

 

 

 

 

 

 

 

 

 

순비기나무에 피어있는 꽃에

꿀벌들이 쉼없이 날아드네요.

꽃은 7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까지이며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고있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물한방울 없는 모래위에서도

마디마디마다 뿌리를 내리며 자생하는 모습을 보면

척박한환경에서도 잘 자랄것같네요.

 

 

 

사진을 찍은 곳은

전남 고흥이며 해수욕장인근에서 자생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몇장 담아와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이날도 무척 더웠죠,

35도를 웃도는 날씨인데도 잎하나 시든모습이 없었으며

생기가득한 마편초과 순비기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