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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열리는 만생종 블루베리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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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8. 7. 26.

무더운여름을

어떻게 보내신지요,

더워도 너무 더운 올여름은

마치 가마솥을 연상케 해주네요.

한번 시작된 폭염특보는 언제나 해소될지 기약조차없구요 ,

날이갈수록 점점 더 극성을 부리는듯합니다.

하우스안에있는 묘목들도 무더운 날씨때문에

매일같이 수분을 보충해줘야 할 정도입니다.

사진의나무는 블루베리이며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열리는 만생종 블루베리묘목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아직 묘목인데도

이처럼 열매를 맺은 모습이며

40도가 넘는 하우스안인관계로 벌써 착색이 시작되었네요.

하지만 만생종이므로 노지에 심었을때는

8월 중순경에 수확이 가능하구요 ,

착색이 시작되면서부터 열매는 하루가 다르게 커진답니다.

 

 

 

 

현제 묘목은 4년생이며

지난해부터 열매를 맺었으며

올해도 봄에 꽃이피고 열매를 맺었으나

아직은 묘목인관계로  꽃과 열매를 모두 따주었으나

미처 따주지못한 열매가 남아있는 상탭니다.

 

 

 

 

현제 묘목은 

전혀 영양분이없는 상토에 있으며

묘목이기에 더이상 키는 키우지 않으며

매년 봄마다 전지를 해준상태입니다.

 

 

 

 

만생종 블루베리묘목의 장점은

토양에 바로 심을수 있으며 

나무크기는 약 3m에 육박할 정도로 큰 편입니다. 

수확은 보시는 바와 같으며 맛 역시 단맛이 진합니다. 

 

 

 

 

지금은 착색 시작이므로

블루베리열매가 다소 작게 보이지만

점점 착색이 진행되면서부터 열매크기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열매를 보면 알겠지만

수확량도 짐작이 갈겁니다.

토양에 심어도 되며  나무가 크기때문에

수확을할때 그늘진곳에서 할수있으며

값비싼 피트모스를 사용하지 않고 부엽토같은 퇴비로도 가능합니다.

수확량은 말할것도 없으며 수확기간도 단축되며

재배하기 쉬운 만생종 블루베리묘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