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막바지 산수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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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19. 3. 27.

 

3월 초순만해도

노랗게 물들은 산수유꽃이 만개한 상태였는데

3월 말경이되면서부터

꽃색상은 퇴색되어 연노랑으로 변했네요.

아직도 꽃모양은 그대로이지만

처음 개화때 비하면 초라할 정도네요.

 

 

 

 

사진은 3월 25일

주변 정원에서 만나 산수유꽃이며

지금도 이모습 그대로입니다.

 

 

 

 

산수유축제는 3월 초순부터 시작되어

2~3일간 잠시 열렸으며

다른 축제에 비하여 짧은편이죠,

올해는 꽃한번 축제장을 가볼려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결국 가보질 못했네요.

대신 가까운 정원 피어있는 꽃으로 대신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찍어 올려봅니다.

 

 

 

 

처음 필때와는 비교할수 없지만

아직도 봐줄만하구요,

이제 머지않아 꽃이 완전히 지고나면

작은 열매를 맺게되겠죠,

 

 

 

 

산수유나무에는

지난해 열렸던 열매들이 아직도 남아있었으며

지금은 검게 변해버린 상태입니다.

 

 

 

 

막바지에 만난 산수유꽃을 만난곳은

국가정원입니다.

국가정원에는 산수유뿐만은 아니며

다양한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봄꽃을 보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었더군요.

 

 

 

지금은 살구꽃과 벚꽃도 피고있으며

자두와 복숭아꽃도 피기 시작하고있습니다.

본격적인 봄꽃시즌은 4월 초순부터 시작되며

지금은 유실수꽃이 대부분입니다.

노란꽃으로는 그중에서 산수유꽃이 가장 눈에 띄구요,

매화꽃은 이미 시든지 오래입니다.

개화한지 오래된 막바지 산수유꽃을

몇장의 사진으로 담아와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