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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지난 겨울에 들린 전남 고흥 형제섬 일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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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2019. 7. 7.

 

지난 겨울에 가본

고흥 형제섬 일몰풍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전남 고흥에 갔을때 들려본 곳이구요,

이날은 황사때문에 시야가 밝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으나

지는해를 몇장 담아봤습니다.

 

 

 

 

고흥에 형제섬이 있다는것은

블로그를 통해 이곳을 처음 알게되었고

나홀로 무작정 먼길을 가본곳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니

벌써 몇분이 지는해를 카메라에 담고 있었으며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10분만 늦게 도착을했더라면

노을만 담고 왔을텐데

다행스럽게도 가장 적당한 타임에 도착을하여

이나마도 찍을수 있었네요.

 

 

 

 

이날따라 짙은 황사때문에

붉게 물든 일몰은 볼수 없었으며

그나마도 먹구름이 몰려오지않아 이정도로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고흥 형제섬 일몰풍경은

전남에서 볼수 있는 유일한 쌍둥이섬으로

앞으로도 점차 알려지면서

많은분들이 찾을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밀물때는 섬이되지만

썰물때면 섬이되어 섬안으로도 접근이 가능하게됩니다.

첫번째사진은 섬으로 향하는 길이 생겼지만

지금은 갯길이 보이지않습니다.

 

 

 

 

일몰사진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겨울철이며

여름철에는 높은산으로 해가지므로

붉게물든 노을을 담을수가 없답니다.

 

 

 

 

이곳으로 접근할려면

작은 농원이있는 개인 사유지를통하여 갈수도 있지만

좌측편 농로길을 따라 갈수도있습니다.

 

 

 

 

밀물때보다는

썰물때 가는것이 좋으며

썰물때는 바닷물이 빠지고

갯길이 열려 좀더 나은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전남 고흥 형제섬 일몰풍경

일몰이 아름다운곳으로 알려지면서 많은분들이 다녀갑니다.

앞으로 시간이 주어진다면

다시한번 형제섬으로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