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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재배가 가능한 포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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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9. 7. 8.

 

포포나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마도 과실수에 관심이 많은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알려진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우리나라에는 10여년전에 처음 들여와

지금은 어느정도 보급이 된 품종입니다.

포포나무는 한마디로 약용나무이며

무엇보다 무농약재배가 가능합니다.

재배지도 내한성이 강해 전국에 식재가 가능하며

과일나무중에 가장 관리가 쉽습니다.

 

 

 

 

현제 사진은

5년생 묘목이구요,

이제부터 한두개씩 열매를 맺기 시작하네요.

다른 과일나무에 비하여

착과가 늦은편이며

열매는 5년생부터 열리기 시작합니다.

 

 

 

 

포포나무를 많이 찾는 이유는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우리나라 식물중에 무농약재배는 몇 안되며

그중 하나가 포포나무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모든 열매가 엉망이죠,

이유는 화분에 들어있는 묘목으로

농장 이전중에 생긴 상처랍니다.

올해부터 제법 열매를 달았지만

장거리 이동중에 많이 떨어져버렸으며

남아있는 열매도 성한열매는 몇개 안됩니다.

 

 

 

 

현제 묘목크기는

약 2.5m 정도지만

그대로 키우면 안되므로 전지를 한 상태이며

현제크기는 1.5m 정도입니다.

 

 

 

 

포포나무는

열매도 중요하지만 잎이 더 중요합니다.

허나 잎은 미량의 독성이 있어

바로 따서 드시면 안되구요,

차를 만드는 과정처럼 덖어 사용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여온지

1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묘목공급이 원할하지않습니다.

성목이되면 나무크기는 약 5~6m이상이구요,

토양은 가리지않습니다.

포트나 화분묘목은 사계절 식재가 가능하며

뿌리묘목은

늦가을과 이른봄에 식재를해야합니다.

무농약재배가 가능한

포포나무에 대해 잠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