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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한방약재로 쓰이는 가시오가피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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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9. 7. 11.

 

6월에 꽃이 피어있을때는 몰랐는데

꽃이지고 열매를 맺으니

가시오가피 란것을 알았네요.

줄기에는 가시가 있고

나무잎은 다섯개로 갈라져 가시오가피라 부르나봅니다.

다른이름으로는 가시오갈피라 부르며

한방약재로 쓰이는 나무와 열매입니다.

7월인 지금은 사진처럼

송이송이 열매를 맺어 착색이 진행중이며

9월이되면 수확을하게됩니다.

나무잎은 인삼잎과 유사하며

인삼보다 귀히 여기는 한방약재랍니다.

옛날에는 산속에서 흔히 발견이 되었지만

약성이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무분별하게 체취를하여

지금은 쉽게 찾아볼수 없는 귀한나무랍니다.

자생지는 주로 북부지역이지만

남부지방에서도 재배가 가능하여

지금은 재배를하는 농가도 많다하네요.

 

 

 

 

 

꽃이 지고난 뒤 맺은 가시오가피열매,

같은나무에서 열린 가시오가피열매지만

익는시기는 제각각이네요.

 

 

 

 

수확기는 9월이지만

아래 열매는 벌써 이만큼 익었구요,

아마도 8월쯤에는 수확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한방약재로 쓰이는곳은

열매와 뿌리 그리고 가지이며

전초를 약용으로 쓰인다 합니다.

 

 

 

 

인산잎은 매끈하지만

가시오가피잎은 울퉁불퉁한 모습이며

잎선도 선명한 편이네요.

 

 

 

 

아래 사진을 보면

왜 가시오가피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가시가 가지 전체에 빽옥히 있어

손으로 만지기에는 힘들정도네요.

 

 

 

가시는 모두가 아래로 나 있으며

가시끝도 매우 날카롭게 생겼네요.

식물중에 한방약재로 쓰이는 나무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 가시오가피열매와 가지는

다양한 약성을 가지고있어

한방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나무라합니다.

나무크기는 약 3m이내이며

키작은 나무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