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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자나무열매 왜 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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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9. 7. 13.

 

울집 언덕밑에 심어져있는 명자나무에

올해도 열매를 맺었지만

왠일인지 성한열매보다 병들은 열매가 더 많아보입니다.

열매모양도 동그랗던 모양은 보이지않고

모과열매보다 더 못생겼습니다.

올해 명자나무열매 왜 이런걸까요?

그나마 남아있는 열매도 흠집이생겨 상하기 직전이며

올해는 담금주를 포기해야할것같네요.

 

 

 

 

아래 명자나무열매 사진을 보면

잘 아시겠지만 열매로서 구실을 못할 정도구요,

왠일인지 꼭지부분만 남겨두고

모두가 누렇게 변해버린 모습입니다.

수년간을 지켜봐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알수가없습니다.

 

 

 

 

명자나무열매는

모과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이지만

위의 병들은 열매는 동그란형태로 변한 상태이며

명자열매와는 많이 다른모습이네요.

 

 

 

같은나무에 서로 다른모습이며

누렇게변해버린 열매를 따서 속을 들여다보니

속살은 아직 상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