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더하기

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이게 바로 자연산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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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야기

2019. 7. 15.

 

후덥덥한 날씨입니다.

올듯말듯 비는 오지않고

온종일 잔뜩 찌프린날씨가 계속되네요.

말이 장마철이지

올해는 완전 마른장마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어제는 일요일이였죠,

집에 있을려니 답답도하고

그래서 오후에 잠시 바닷가로 나가봤네요.

바닷가에 가봐도

역시 후덥덥하기는 마찬가지구요,

불어오는 갯바람도 시원치는 않습니다.

해안가 비탈진 바위를타고 도는데

낮익은 식물에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다육인지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와송이네요.

자연산와송 참으로 오랜만에 보게되네요.

진항색상에 잎도 튼튼

이게 바로 자연산와송이죠,

농장에서 재배하는 와송과는 너무 다른모습이죠,

한송이만 먹어도 금방이라도

달라질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바닷가에는 주로 연화와송이 많은데

예상치도 않게 만나

반가운마음에 몇장 찍어와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아래 풍경은

어제 자연산와송을 만나곳이며

비탈진 바위틈에

한두송이씩 자라고있었답니다.

 

 

 

아래처럼

아주 작은 와송도 있으며

크고작은 것들이 100여개정도가

따스한 태양을 받으며

소담스럽게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습을 보면

정말 생명력이 강한가봐요,

습기하나 없는 메마른 바위위에 뿌리를 내리고도

잎은 통통하고 건강미가 넘치네요.

 

 

 

 

간혹 상처받은 와송도 있구요,

자연산와송은

대다수가 이렇게 자생한답니다.

 

 

 

 

이정도 크기라면

아직 식용을 할 정도는 아니며

적어도 줄기가

10Cm 정도는 자라야 식용이 가능합니다.

 

 

 

 

비록 마른장마지만

그래도 적으량이나마 비가내린탓인지

모두가 생기가 가득합니다.

 

 

 

 

자연산와송을 보니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

정말 몸에좋은 좋은성분들이 가득할것 같구요,

하지만 아직 어려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요즘은 예전처럼

자연에서 와송을 만나는것은 힘들죠,

대부분 훼손이되어

전국 어디서나 자연에서 나고자란 와송을 보기란

여간 쉽지만은 않습니다.

 

 

 

모양을 보나 색상을 보나

이게 바로 자연산와송이죠,

하우스나 밭이나 논등의 노지와송과는 완전다릅니다.

재배와송과 비교되는 자연와송

참고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