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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상속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블로그입니다.

산청 경호강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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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경남 산청 경호강 겨울풍경 입니다. 

여름철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볏던 강인데 

겨울철로 접어들면서부터 인적은 뚝 끊기고 차디찬 강바람만 

불어옵니다. 

오랜만에 가본 산청 경호강, 

여전히 맑은물은 흐르고 있네요. 

 

 

마을 주민 한분이 겨울낚시를 하기위해 포인트로 항하고 있구요, 

이렇게 차디찬 강물로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다네요. 

하지만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것은 아니며 

어업허가를 받은 마을분들만 물고기를 잡을수  있답니다. 

 

 

아랫쪽으로 도시어부들이 은어를 잡던곳이며 

이곳에는 은어는 물론 피래미와 쏘가리 그리고 메기와 누치등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라도 많답니다. 

 

 

간간히 타지역분들이 불법으로 산청 경호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려 설치해놓은 어구들을 훼손하는 일도 발생되며 

그로인하여 불미스런일도 허다하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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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MB

산청 경호강은 남강 직할하천으로 

함부로 들어가 어구들을 설치할수 없으며 취사 등 

오염을 시키는 행위를 할시에는 어려움을 겪게될수도 있다하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1급수에서만 살수있는 은어는 전국에서 이곳이 유일하며 

이러한 어족자원은 강변마을 사람들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사계절 물이 마르지않고 언제나 한결같은 량의 물이 흐르고있는 

산청 경호강은 정말 청정지역중 하곳입니다. 

 

 

경호강 주변으로는 많은 영업소들이 성업중이지만 

오폐수등은 철저히 차단되어 이렇게 1~2급수를 유지할수

있다네요. 

현제는 12월로 산청 경호강은 겨울풍경으로 볼거리는 없으나

여름철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