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양전 2012. 11. 1. 19:43

거위를 살리는 방법
조선 세종왕조 시대
병조판서와 대제학까지 역임한
윤회(尹淮).

그가 젊은 시절의 일이다.
윤회는 시골길을 걷다가
날이 어두워져 여관에 묵게 되었다.
행색이 지저분한 그에게
주인은 투숙을 허락하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그는 처마 밑에 앉아 있었다.

마당을 보니 주인집 아이가
구슬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는 실수로 구슬을 떨어뜨렸고,
구슬은 데구르르 굴러서
장독대 사이로 들어가 버렸다.
"구슬이 안 나오네..."
아이는 곧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잠시 후 거위 한 마리가
구슬을 찾아내더니 꿀꺽 삼키는 게 아닌가.

얼마 후 여관집 안방은 난리가 났다.
귀중한 흑진주를 도둑맞았다는 것이다.
곧 여관 주인은 윤회를 의심했다.
그가 훔친 것이 틀림없다면서
다음날 관가에 고발하겠다고
윤회를 기둥에 꽁꽁 묶어 놓았다.

윤회는 침착한 말투로
자기 곁에 거위도 함께 묶어놓아 달라고 청했다.
다음 날,
윤회를 주인이 관가로 끌고 가려고 하자 그는
우선 거위 똥을 살펴보라고 말했다.
주인이 그 말대로 하자
그 속에 흑진주가 섞여 있는 것이 아닌가?

"아, 거위가 진주를 먹었다면 그렇다고 어젯밤에 얘기를 하지.."
주인은 무안하고 미안하여 오히려 타박을 했다.
그러자 윤회는 말했다.

"만약 제가 어젯밤에 거위가 진주를 먹었다고 말했다면,
당신들은 분명 거위를 죽였을 겁니다.
하룻밤만 고생하면 거위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입이 간지러운 것을 참았지요."

- 박상우 (새벽편지 가족) -

나같음 언능 얘기했을거에요..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아마 나두 그랬을것같아서요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날아와 예쁜 꽃으로 피어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다가와 빛나는 보석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비추이는 고운 별빛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향하는 밝은 햇살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흐르는 기쁨의 샘이 됩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즐거운 주말되세요^^
웃고 살려고 무척노력하지요 개콘 등을 즐겨보지요
억어지로 웃기만해도 좋을것같아서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가며
제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어림없는 일이라며 웃습니다
아마 세상에는 저같은 사람이 더 많을테니 어쩌죠~~~~~
오늘이 겨울로 들어 선다는
입동입니다.
입동 추위가 제법 맵습니다.
움츠러들기 쉬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가슴깊이 찬공기를 마셔봅시다.
하루가 상쾌합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주신
복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하루 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소풍 떠나기 전날 어린 시절의
마음과 똑 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또 다시 찾아온 주말
의미 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는
뜻 깊은 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상큼하고 행복한 즐거운 주말되세요...
하하 고마워요 조금은 괴팍스럽게 다가서 있는지인이
오늘은 출판기념회 자리를 만든다고 해서 참석하고
왔지요 조금은 어울리지 않어서요
금관악기로 그리고 성악으로 찬송가를 연주해서요
아름다운글 잘 보고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쉽게 밷을 수 있는 말 생각하고 말하는 것
명심하렵니다.^*
살면서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느끼게 되는것이 말에 대한거.....
입의 혀를 함부로 하지않는 지혜인거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서 3월의 끝자락이네요
편찮으신 것은 아니신지요..
새봄에 아름다운 꽃들과 함게
행복하시고 더욱 건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