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궁전

동화처럼 꿈꾸는 꿈의궁전에 꽃같은 마음의 언어들을 채우고 싶어서요.

[스크랩] 선구자 노래

댓글 1

카테고리 없음

2011. 3. 18.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일제시대 만주땅을 떠돌던 유랑민들의 애환을 담은 용정의 노래에 개사를 했다는 설도 있고...박태환님의 "님과 함께"를 표절했다고도 하고

여러 분분한 설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친일로 변절한 조두남, 윤해영의 노래라 영원히 부르지 말자는 사람들도 있는 노래 선구자...

하지만 그분들이 친일파로 변절했다 하더라도  이 노래는 친일을 강요한 노래가 아님은 분명하다.

고난과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해간 선구자들의 의지와 삶을 담은 노래였기에...일제시대에도 애창되었고,

해방후에도 국민가곡으로 애창될  수 있었던 것이다.

친일파의 노래여도 이 곡으로 독립의 의지가 고취되고 바르게 살다가 선인들의 삶이 후대의 지표가 되었다면

이 노래는 고마운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노래를 애창하고 가르칠 것이다.

용정에 있던 선구자비가 훼손됨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애국심이 고취되는 것을 막아보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친일파의 노래기에 훼손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 노래를 들어보라...친일이 느껴지는가...정의를 배신하고, 일신의 영달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움직이게 하는가...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수용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스스러움 없이 잔인한 학살을 자행하던 일본인보다 친일파를 더 미워하게 만들었던 일본의 문화통치...

그리하여 우리끼리 싸우고 미워하면서 분열하게 했던 일본...

 

적극적인 친일 문학가로 알려진 윤해영의 "선구자"라는 표현도 문제로 대두된다.

그 사람의 다른 시에서는 앞구절을 봐도 만주침략에 앞장서는 사람을 선구자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노래 선구자에서는 그렇지 않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아닌가....개사를 했다 한다.

어떤 연유에서 개사를 한지는 몰라도 개사를 한 마음은 친일이 아니었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의 행태는 분명 조명되어져야 하고, 그들이 우리사회의 부패한 기득권으로 향유하며

자본을 통한 새로운 지배를 꿈꾸는 세상은 단죄되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배격함은 우리 문화 다양성과 발전을 위한 길이 아니라고 본다.

친일파의 것이라 모든 것을 배척한다면, 지금까지 우리를 침략한 모든 나라의

모든 것을 배척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수용하련다.

변절한 친일파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노래가 주는 의미와 ,,,,,,마음이 옳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지 못하여 잊어버린 우리들의 선구자...그 독립운동가들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기억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출처 : 인어리자방
글쓴이 : 인어리자 원글보기
메모 :

http://tvpot.daum.net/v/rb1zGYvwARo$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