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태어남과 죽음, 신과 인간을 화두로 삼는...

세월

댓글 0

디카시

2022. 6. 14.

세월 / 김신타

꽃은 피고 지고
무성해진 초록의 계절
비틀리고 파인 흔적조차
세월이 빚은 영광의 상처
그도 한때는 흔들렸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