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태어남과 죽음, 신과 인간을 화두로 삼는...

1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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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깨달음 색성향미촉법 色聲香味觸法

[옆구리가 붙은 샴 쌍둥이] 색성향미촉법 色聲香味觸法 / 신타 가만히 들어보면 숨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돌아보면 숨을 쉬는 것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 반응을 하곤 한다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코에 나는 냄새에 따라 입안에서의 맛에 따라 몸에 닿는 촉감에 따라 의식되는 기억에 따라 그리고 눈앞에서 일어나는 상홤에 따라 들리는 소리와 말의 의미에 따라 우리는 반응을 하게 된다 그런데 말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헛소리를 하는 자 者들이 있다 그들은 귓가에 총알이 스치고 가까이에서 비명소리 들려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단 말인가 말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무엇 하러 두꺼운 사전 뒤적이며 말을 배우고 글을 깨우친단 말인가 모자라는 깨우침이며 어리석은 가르침일 뿐이다 말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야 하는 게..

댓글 詩-깨달음 2022.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