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태어남과 죽음, 신과 인간을 화두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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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깨달음 모순 또는 패러독스

모순 또는 패러독스 / 신타 환상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먼저 환상에 빠져들어야 한다 시공이 없음을 깨닫기 위해서는 시공의 환상 속에 살아보아야 한다 선을 알기 위해서는 악을 경험해 보아야 한다 자신이 피해자든 가해자든 평안을 알기 위해서는 고통을 겪어보아야 한다 판단을 없애기 위해서는 기준을 가져보아야 한다 옳고 그르다는 자신의 신념이 얼마만큼의 고통을 가져다주는지를 지금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건 있을 만해서 있는 것이며 일어날 만해서 일어난 일이다 그 일이 선이든 악이든 내게 좋은 일이든 아니든 모든 일은 나를 위해서 일어난다 내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댓글 詩-깨달음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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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깨달음 거듭남

거듭남 / 신타 두려움은 두려움으로 없앨 수 없다 모든 건 두려움이 아닌 사랑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랑으로 생겨난 것이기에 오직 사랑으로 없앨 수 있을 뿐이다 스스로 느끼는 자신의 두려움조차 피하려 하지 말고 끌어안아야 한다 두려움조차 스스로 사랑해야 한다 두려움을 사랑한다는 것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죽어야 한다 죽은 다음 거듭나야 한다 붙잡지 말고 절망조차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삶에서 희망을 잃은 다음 자신도 모르게 붙잡는 절망조차 내려놓아야 한다 절망조차 내려놓은 거기 찾아오는 평안함 속에서 나라는 건 어디에도 있지 않은 텅 빈 침묵이라는 사실과 함께 평소 기대어 사는 몸뚱이조차 내면이 아닌 외부 현상임과 아울러 시공이 없는 내면이 느껴질 것이다 아무것도 붙잡을 게 없을 때 비..

댓글 詩-깨달음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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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깨달음 도와줄 건데 왜 그래

도와줄 건데 왜 그래 / 신타 용기를 내 너는 할 수 있어 용기를 낼 수 있는 지금이 바로 그때야 네가 하고 싶은 일 지금이 바로 그때야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용기가 생기는 건 아냐 사건이란 자신을 위해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뿐이야 나쁜 일이란 일어나지 않아 받아들일 수 있을지와 사라져버린 희망과 동시에 절망조차 내려놓을 수 있을지는 절벽에서 잡은 나뭇가지마저 놓는 일 네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너를 위해 일어나는 일일 뿐 불안과 두려움조차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일어나는 감정일 뿐 절망조차 포기하면 돼 사라진 희망뿐만 아니라 절망조차 스스로 포기할 때 스스로 돕는 하늘이 되는 거야

댓글 詩-깨달음 2022. 4. 19.

1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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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깨달음 나마스테

나마스테 / 신타 신이 사원에 머문다고? 당신 집에 머물고 있다고? 눈 덮인 산정에 있을 거라고? 신을 당신처럼 작고 쪼잔하며 질투의 화신이라고 생각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빛처럼 신은 어디에도 있지 않으며 마음의 눈길 닿는 곳마다 있다 당신이 바라보는 그곳에 당신이 상상하는 그곳에 당신이 소망하는 그곳에 잡는 손과 걷는 발 눈과 귀와 코와 혀 기억 그리고 기억에 대한 기억 이 모두가 신의 모습이다 안은 밖에 담겨있지 않으며 밖이란, 안과 함께하는 부분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는 것일 뿐이다 밖에서 안으로가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것이다 내 안의 신이 당신의 신에게 경배한다

댓글 詩-깨달음 2022.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