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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n 2007. 1. 30. 20:44

본 시리즈는 러시아에서만 1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작가의 글쓰기는 단순합니다. 화려한 문체나 반전을 거듭하는 환상적 스토리 형식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아나스타시야란 시베리아의 아가씨와 있었던 일, 나누었던 대화를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주인공이 온갖 역경을 겪은 다음 성공을 한다거나 아니면 어떤 영웅적 업적을 달성한다거나 하는 류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독자는 감동의 눈물, 환희의 눈물을 흘립니다.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짓습니다. 어느 한 책을 두고 독자들이 이처럼 영감을 받아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또 책의 내용에 따라 실제 행동에 옮기고 삶을 계획한다는 현상이 흔치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아주 심층적이고 근본적인 것으로 멀지않은 미래에 밖으로 표출되어 사회발전의 주요 흐름의 하나를 감당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러시아어로 발간된 책의 목록입니다.전세계 20여개 국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제1권만이 현재 번역되어 있습니다.


제1권: 아나스타시야
제2권: 소리 내는 잣나무
제3권: 사랑의 공간
제4권: 함께 짓기
제5권: 우리는 누구인가?
제6권: 족보
제7권: 삶의 에너지
제8권 1부: 새 문명
제8권 2부: 사랑의 의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