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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2010. 3. 11. 00:00

 

 

 

Soprano :

여성의 목소리들 중에서 가장 흔하며, 오페라 주인공으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부가 소프라노이다.

소프라노는 종류와 분류법도 다양하다.

 

레제로(leggiero)

소프라노 중 가장 가벼운 소리.

성질이 가벼워서 부드럽고 발랄하고, 기민한 기교에 능하다. 가볍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더 높은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런 소프라노들이 초절적인 기교를 잘 부리는데, 이럴 때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라고들 부르기도 한다.

레제로 소프라노가 부르게 되는 대표적인 오페라 주역들로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리골레토’의 질다, ‘가면무도회’의 시종 오스카, ‘피가로의 결혼’ 중의 하녀 수잔나 등이 있다. 이런 역할들은 레제로 소프라노가 불러야 작곡가가 의도한 캐릭터와 표현에 적합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 성악가들에게 많은 스타일이기도 하며, 조수미와 신영옥이 모두 레제로 소프라노에 해당한다고 하고, 세계적으로는 조안 서덜랜드, 루치아나 세라 등이 한 때를 풍미했고, 지금은 에디타 그루베로바나 나탈리 드세이 등이 정상급에 있다.

 

드라마틱(dramatic)

소프라노들 중에서 가장 무겁고 극적인 소리를 가진 이들은 오페라의 전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게 되는 드물고 귀한 소리이다.

‘노르마’,  ‘아이다’, ‘운명의 힘’, ‘투란도트’의 공주, ‘발퀴레’의 브륀힐데 등이 대표적인 역할들이다.

'마리아 칼라스'를 위시하여 '게냐 디미트로바', '에바 마르톤' 등이 유명했으며 최근에는 '마리아 굴레기나'가 있다.

 그러나 소프라노들이 처음부터 드라마틱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더 드물다. 처음에는 리릭이거나 심지어 레제로였던 경우라도 연륜이 늘어나면서 소리가 점차 무거워지고 깊이가 생겨 점차 드라마틱 역으로의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즉 '조안 서덜랜드'나 '몽세라 카바예' 같은 이들은 처음에는 레제로였으나 놀라운 자기 계발에 의해 만년에는 드라마틱 레퍼토리까지 정복하고야 말았다.

 

그외...

다음으로 레제로보다는 무겁지만 그러므로 더욱 서정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가진 소리를 ‘리릭 소프라노’라고부른다. 리릭 소프라노들은 콜로라투라 기교와는 잘 맞지 않지만 반면 악절을 길게 늘어뜨리는 서정적인 노래에는 더 잘 어울린다. 그래서 레제로가 젊은 처녀나 하녀 등의 역할이 많은 데 반하여 리릭은 좀더 우아한 여성이나 귀부인 등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배역이 ‘라 보엠’의 미미,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등이다. 유명했던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가 여기에 해당되며 키리 테 카나와, 미렐라 프레니, 안젤라 게오르규 등도 이 범주에 있다. 우리나라의 소프라노중에는 홍혜경이 여기에 해당한다. 

 

레제로와 리릭 소프라노의 중간쯤의 소리를 ‘리릭 레제로 소프라노’라고 부른다.

 

리릭보다는 좀 무겁지만 드마마틱 정도로 심하지는 않는 소리를 '리릭 스핀토 소프라노' 또는 ‘스핀토 소프라노’라고 부른다. 이것은 아주 극적인 표현이 가능하므로 드라마가 중심이 되는 극적인 오페라의 주인공들로 이 소리를 많이 기용한다.

‘토스카’나 ‘나비부인’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일 트로바토레’나 ‘가면 무도회’ 등에도 이 소리가 어울린다.

 

 

1. 성악을 남성, 여성, 음역의 높고 낮음으로 구분하면

     여성 : 소프라노(Soprano), 메조 소프라노(Mezzo-S), 알토(Alto(Contraalto))

     남성 : 테너(Yenor), 바리톤(Baritin), 베이스(Bass)

2. 목소리를 성질별로 구분하면

     레제로(Leggero) : 경쾌하고 우아하며 기교적인 목소리

     리리코(Lirico) :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칸타빌레에 적합한 목소리.

     드라마틱(Dramatic) : 극적인 표현에 적합하고 힘찬 효과를 가진 선이 굵은 목소리.

3. 소프라노 : 레제로, 리리코, 드라마틱으로 구분.

                         콜로라투라(Coloratura) : 레제로에 있어서 가장 경쾌한 목소리의 성질.

4. 메조 소프라노 : 리리코와 드라마틱으로 구분.

5. 알토 : 리리코와 드라마틱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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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너 : 레제로, 리리코, 드라마틱, 헬덴테너 등으로 구분

               헬덴(Helden) : Opera에서 영웅적인 역할을 노래하는데 적합한 힘차고 화려한 테너.

7. 바리톤 : 리리코와 같은 칸탄테(Cantante), 드라마틱, 후파우프 등으로 구분

              후파우프(Hupfauf) : 동작이 빠르고 희극적인 표현에 적합한 바리톤 가수.

8. 베이스 :  칸탄테, 드라마틱, 후파우프 등으로 구분.

9. 카운터테너(Countertenor) : 여성만큼 높고 고운 소리를 내는 남성가수를 이르는 말
                                                       카스트라토와 달리 오직 훈련만으로 득음을 함.

10. 카스트라토(castrato) :  변성기 이전에 거세하여 소년의 목소리를 지닌 성년의

                                                  남자 가수를 일컫는 말이다. 

                                                  소프라노 또는 앨토 음역의 소리를 낸다.

 

-네이버 지식인 중-

감사합니다 좋은 상식 퍼갑니다 ~~ 세헤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