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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 2022. 1. 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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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 2022. 1. 1. 14:34

http://www.poet.today/1149#

 

≪시인투데이≫ 오선지 / 강지혜

 오선지/강지혜 마디마디중요하지않은음표가어디있으랴​​온음표도팔분음표도도돌이표도마디진생의한음절인것을그려진음표대로노래부르면되는

www.poet.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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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투데이≫ 오선지 / 강지혜

 오선지/강지혜 마디마디중요하지않은음표가어디있으랴​​온음표도팔분음표도도돌이표도마디진생의한음절인것을그려진음표대로노래부르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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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 / 강지혜

 

마디마디

중요 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온음표도 팔분음표도 도돌이표도

마디진 생의 한 음절인 것을

그려진 음표대로

노래 부르면 되는 것을

한 소절 한 소절

더 깊은 음으로 울려 퍼지는

삶의 악보가 되는 것을

마디마디

중요 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시작노트>


 각자의 삶에 그려진 오선지,한 마디 한 마디에 필요가 없는,중요 하지 않은 음표는 없다.
 빈약한 음 마디는 언젠가 채워지기 마련이며 또 너무 넘치는 음 마디는 언젠가 다듬어지기 마련이다.저마다 삶의 악보는 다르지만 숙명처럼 그저 그려진 음표대로 받아들이며 걷다보면 더 깊이 있는 음으로 울려 퍼지는 삶임을 깨닫게 되리라.
 그려진 악보대로,또 매순간 선택을 반복하면서 내가 그린대로 콧노래를 부르며 흘러 가자. 
깊고 고요한 강물로 흐르자.

♣ 강지혜 시인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