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깜상 2022. 5. 9. 08:40

화분

 
 
 

카테고리 없음

깜상 2021. 7. 18. 00:29

      p31.  《화분 여름호》 사진

 

-화성 동방(방농장)저수지에서

 

가끔 집에서 멀지 않은 팔탄면 노하리 동방저수지를 가곤 한다.

드넓은 저수지 풀밭에 앉아 가득 핀 연꽃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에 어느새 환한 연등이 켜진다.

일상에 지쳐 무언가 아득해질 때 가까운 동방저수지에 가서

한가득 싱그런 연잎을 보라고 말하고 싶다.

연꽃처럼 희망도 새로이 봉오리를 맺으리라.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고

잠시 머물러 보는것도 마음 정화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번지는 풀내음에 미소를 머금으며 환한 내일을 그릴 수 있으리라.

 

화성시문화재단 뉴스레터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