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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 2021. 6. 14. 00:03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75816&section=sc30&section2= 

 

[울산광역매일] <시가 흐르는 아침> 오선지

마디마디  중요 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온음표도 팔분음표도 도돌이표도 마디진 생의 한 음절인 것을 그려진 음표대로  노래 부르면 되는 것을   한 소절 한 소절 더 깊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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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마디 
중요 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온음표도 팔분음표도 도돌이표도
마디진 생의 한 음절인 것을
그려진 음표대로 
노래 부르면 되는 것을


한 소절 한 소절
더 깊은 음으로 울려 퍼지는
삶의 악보가 되는 것을


마디마디
중요 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시작노트>


 각자의 삶에 그려진 오선지,한 마디 한 마디에 필요가 없는,중요 하지 않은 음표는 없다.
 빈약한 음 마디는 언젠가 채워지기 마련이며 또 너무 넘치는 음 마디는 언젠가 다듬어지기 마련이다.저마다 삶의 악보는 다르지만 숙명처럼 그저 그려진 음표대로 받아들이며 걷다보면 더 깊이 있는 음으로 울려 퍼지는 삶임을 깨닫게 되리라.
 그려진 악보대로,또 매순간 선택을 반복하면서 내가 그린대로 콧노래를 부르며 흘러 가자. 
깊고 고요한 강물로 흐르자.


강지혜


충북진천군출생.경기문협제1기수료.현 청암문학 화성시지부장
DSB한국문학방송작가회.서울디카시인협회.http://강지혜.시인.com
첫시집<별을사랑한죄>동시집<별나무>.전자집,유튜브등 공저 다수         
기사입력  2021/06/07 [17:27]   강지혜 시인  
기사입력  2021/06/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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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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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 2021. 6. 8. 08:35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1/06/07 [09:44] | 조회수 : 61

 

http://www.poetnews.kr/10424

 

≪시인뉴스 포엠≫ 희망 외 1편/ 강지혜

  희망  가만히 눈 감고두 팔을 한껏 벌려 봐 한 폭의 꿈에하늘빛이 가득 출렁일 거야다시 희망이 물결칠 거야 일렁이는 바람은손끝에 걸어 두고우

www.poetnews.kr

희망

 

 

가만히 눈 감고

두 팔을 한껏 벌려 봐

 

한 폭의 꿈에

하늘빛이 가득 출렁일 거야

다시 희망이 물결칠 거야

 

일렁이는 바람은

손끝에 걸어 두고

우뚝 나를 세우는 거야

지구의 중심에 세우는 거야!

 

 

 

오선지

 

 

마디마디

중요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온음표도 팔분음표도 도돌이표도

마디진 생의 한 음절인 것을

그려진 음표대로

노래 부르면 되는 것을

 

한 소절 한 소절

더 깊은 음으로 울려 퍼지는

삶의 악보가 되는 것을

 

마디마디

중요 하지 않은 음표가 어디 있으랴

 

 

 

 

 

 


강지혜 시인

충북진천군출생.

경기문협제1기수료.

한국작가시등단.머니투데이신춘당선.시인의시선 사진시부문.윤동주문학상외다수

)청암문학 화성시지부장.DSB한국문학방송작가회.서울디카시인협회.

첫시집<별을사랑한죄>동시집<별나무>.전자집,유튜브등 공저 다수

http://강지혜.시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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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상 2021. 6. 5. 11:37

 

유채밭

 

                   강지혜

 

하느님이 그림을 그리다가

물감을 엎질렀나 봐

저 노란 빛깔 좀 봐

 

봄바람이 훅,

찰랑찰랑 노란 물결이

꼭 샛노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