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의 꿈/만화

감기군만쉐 2017. 5. 16. 10:59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에서 종종 이런 표현이 나오는데 すごい는 어디까지나 홀로 감탄사로 쓰이거나 뒤에 오는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 밖에 없다. 위에서 나온 것처럼 형용사인 ずるい(치사하다)를 수식해주는 기능은 없다. 수식해 주려면 すごい가 아니라 すごく로 바꿔줘야 한다. 그런데 이런 표현이 계속 나오는 건 요즘 일본에선 이렇게 말하는 게 유행하고 있다는 걸까? 내가 뭘 알 수가 있어야지...

어쨌든 이 인간은 나날이 안습...




그리고 여기에 나온 게 정확히 뭔지를 잘 모르겠다. 토모코하고 코미야마가 쓸 일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면서 토모코가 "난 피임기구 쓸 일이 없다는 거냐"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여성용 콘돔인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말하자면 왜 저딴 모양인지 알 수가 없달까... -_-;




알 수 없는 걸로 따지면 お 하나 쳤다고 자주 쓰는 단어에 바로 おちんちん(거시기)하고 おっぱい(가슴)가 나오는 토모코의 휴대폰도 어지간히 정체불명이다만...(아니 뭐 왜 저런지 대충 알 것 같지만... -_-;)




이 둘은 그런대로 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성우지망 이야기가 나온 이후 점점 틀어지는 것 같다. 오타쿠들끼리 만나면 싸운다 법칙인가? ㅋㅋㅋ; 이 작품은 보면 볼 수록 주인공에게 도저히 긍정적인 생각을 품을 수 없는 구조라 그런지 주변 사람들 중에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토모코가 그런 모두와 성격이 맞지 않는다. 유우는 거의 천사나 다를 바 없는 성격이기에 사귈 수 있는 것 같고... 하긴 남말하듯 말할 게 아니네...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를 걸어오긴 하는데..."


이건 애초 설정과 꽤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처녀 관련 소재로 마지막 권까지 갈 줄 알았는데 쓸 소재가 또 떨어졌어..."

이거랑 같은 이유에서인지도 모르겠다. 역시 등장인물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는 것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것 같음 ㅋㅋ;

































작가가 신작을 하나 냈나 본데 아마존 재팬에서 평이 그닥 달려있지 않아서 (별은 네 개)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이 작품도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와 비슷한 것 같고...

밑에 ツイ4라고 되어있는 걸 트위터를 잘못 썼나 생각했는데 그런 서비스가 있는 것 같다. 애시당초 트위터는 ツイッター이고... -_-; クズとメガネと文学少女(쓰레기와 안경과 문학소녀)라는 작품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매달 14~28일 사이에 올린다고 하는데 지금 마흔다섯 페이지가 올라와 있다.(http://sai-zen-sen.jp/comics/twi4/bungakushoujo/) 어떤 작품인지는 아직 안 봤지만 이런 식으로 하루에 한 페이지 올라오는 걸 사람들이 좋아하나? 감질맛 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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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용 콘돔은 아니고 그냥 콘돔입니다. 지자체에서 배포했다고 합니다.
https://netatopi.jp/article/1031254.html
그렇군요. 왜 저런 모양인지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