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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er's IMAO/게임 이야기

2018. 5. 22.

개관


작성 : 이홍기(http://blog.daum.net/zzang2314274)


일단 여기서는 평서문으로 작성하겠다는 양해를 구하고 싶다. 애초에 나는 생각이 워낙 빨리빨리 변화하는 사람이라 좋은 생각이건 나쁜 생각이건 놓치는 경우가 많고, 타자 속도도 제법 빨라서 일단 생각나는 대로 옮겨놓은 뒤에 검토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이 게시판에서는 제목 그대로 IMAO - In My Arrogant Opinion, 즉 '나의 건방진 생각'을 써 볼 생각이다. 그리고 주로 게임, 스토리와 관련된 글을 쓸 것이다. 정치나 종교 같은 것은 싸움만 생길 뿐이고, 그 외의 분야를 다루자니 자료 조사도 문제지만 애초에 글을 쓰는 재미가 없다. 뭣보다 이런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이 몇이나 되고, 또 이렇게 지리한 글을 읽겠는가. 결국 나부터가 재밌어야지.


또한 게임과 스토리에 대해 쓰는 만큼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이 펼쳐질 것이다. 물론 나도 어느 정도 먹물을 머금은 사람이라 중립적인 시각이 필요할 때는 최대한 중립을 지켜서 쓸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일단 게임을 작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고, 그렇다면 작품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달라질 것이다. 표현이 약간 모호해져서 정리하자면,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취향'이 아니라 '해석'이다. 이 '작품'이나 '주제'를, 이런 시각에서, 이런 내용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뭔가 거창하게 해보겠다고는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읽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머릿속에 담아두기만 해봤자 정신승리밖에 되지 않고, 그러니 사람들이 보건 말건 일단은 공개된 장소에 풀어놓는 게 옳다고 생각하니까.




거듭 말하지만, 나는 이 글들을 통해 뭔가 '주장'하려는 생각은 없다. 그저 이런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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