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자작글

능수 2019. 11. 14. 15:19

♤-집착을 버려야지-♤ 매미 김순옥 뻐끔뻐끔 골 깊이 파고든 뿌연 연기에 감각 잃은 뇌 독한 알코올 기도 타고 스며들 때, 회청거리는 내온 사인 불빛에 나를 묻고 입 달아 채워 넣다 깍지 동 같이 굵어진 허리 습관, 집착으로 뒤늦게 후회하는 삶 끊자,참자, 집착을 버려야지 07.2.28 오래된 호도나무 돌지 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매혹의 저음가수 문주란의 돌지 않은 풍차 를 인터넷에서
오랫만에 다시금 들어봅니다.
위 노래는 노래방에서 직접 부르신 노래인가요? ㅎㅎㅎㅎ

집착 .....
나이따라 옅어져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조금씩 내려놓아지네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뭔니뭐니해도 건강 입니다 ^^